황씨는 지난 9일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수입 중국산 조기를 소금 절임, 세척 등 가공을 해 영광 법성포 굴비 가짜 상표를 붙인 30상자(1상자당 28마리)를 보관하는 등 지난해 구정, 추석 때 중국산 조기 수백 상자를 영광 굴비로 둔갑시켜 서울 등지의 할인매장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작업 현장에서 가짜 상표를 부착 못한 중국산 조기 120 상자와 가짜 상표 등을 압수하는 한편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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