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와의 이성 교제를 반대하는 것에 격분, 모친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친부를 때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5일 아버지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어머니를 숨지게 한 A(18)군을 존속살해 혐의로 이날 새벽 서울에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7시20분께 양주시내 한 아파트 ...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인사들이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을 공식 지지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배포한 선거단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이태종)는 언론사 등에 선거와 관련한 거짓 자료를 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 시장 측 선거사무소 직원 A, B씨에 대해 원심과 같이 각각 벌 ...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강진과 지진해일(쓰나미)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국제사회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일본을 위한 지원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국내·외 구호단체에 따르면 각 단체들과 시민들은 일본의 피해 복구를 위해 구조 인력을 파견하고 긴급 구호자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일본을 돕기 위 ...
[시민일보] 민주당 강성종 의원이 의원직 상실 형에 해당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교비 8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로 기소된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강 의원과 공모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건축사사무 ...
구리경찰서는 모 청소년수련관 간부 A모씨를 강간죄로 불구속 입건했다.
14일 경찰과 수련관에 따르면 A씨는 모집공고를 보고 찾아온 20대 여성B씨 구직자에게 지난 2일 면접 예상문제 몇 문제를 알려주겠다고 접근한 뒤 성폭했다는 것.
성폭행당한 20대 여성B씨 가족은 국민신문고에 진정서를 올린 후 경찰에 고소 ...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안모(65·여)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 2월20일 광주 모 백화점에 이벤트홀에서 시가 40만원 상당의 점퍼를 몰래 들고가는 등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26회에 걸쳐 1000여 ...
법원 소속 공무원이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려 쓴 뒤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백모(28·여)씨 등 10여명이 최근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강진등기소 9급 직원 이모(32)씨가 지난 2009년 초부터 최근까지 여자 친구 등 지인들로부터 수억원대의 돈을 ...
인천지역에서 올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인천 옹진군 백령면의 1시간 평균 황사농도는 170㎍/㎥이다.
기상청은 전날 내몽골과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남동진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황사는 이날 오전 서해5도 지역을 시작으로 낮 동안 서해 ...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수수)로 법정에 선 이진용 가평군수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 심리로 14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군수 측 대리인은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으므로 무죄"라고 주장했다.
이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
지난 2006년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유괴해 몸값으로 2억 원을 요구했던 범인이 사건 발생 5년 만에 검거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택시를 탄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A(43)씨를 장애인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29일 새벽 2시께 서울 강남역 부근 노상에서 자신의 ...
앞으로 학생 징계 방법으로 출석정지와 학부모상담제가 도입된다. 체벌에 대해서는 도구, 신체를 이용한 방법은 금지하되 학칙으로 정한 방법은 인정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를 공포·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학생의 ...
인천 집배원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3일 용의자 A(4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모 아파트 16층 계단에서 숨진 집배원 김씨의 머리를 미리 준비해간 둔기로 총 17차례 때려 숨지게 한 A씨를 살인 혐의로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
앞으로 학생들을 성폭력하거나 금품을 수수한 교사는 자진해서 사직을 하더라도 금고 이상의 처벌을 받으면 교단에 다시 설 수 없게 된다.
권영진 의원실은 지난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법·사립학교법·초중등교육법·유아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권 의원이 대 ...
서울 관악경찰서는 14일 밤잠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3세 아들을 밟아 사망케 한 A(33)씨를 살인·상습폭행·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6일 오전 2시께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아들 쌍둥이가 울어서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아내와 쌍둥이 형제를 번갈아 가며 폭행하는 과정에서 누워 ...
실험실에서 연구에 열을 올리는 서울대생들이 각종 발암물질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서울대 환경안전원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교내 138개 연구·실험실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2개 실험실이 포름알데히드 산업안전보건법 유지기준(12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실험실 측정치는 136.1~182. ...
11일 일본에서 규모 8.8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가운데 12일에는 후쿠시마(福島)현의 제1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 방사능이 누출됐다.
제1원전의 내의 방사능 수치는 평소보다 1000배에 달했으며 원전 밖에서도 평소 8배로 측정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방사능 물질은 사람에게 얼마나 위험할까. 방사능은 세포 ...
경찰공제회 전임 임원과 직원 10여명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투자 사업에 손실을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공제회는 1989년 경찰공무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법인이다. 현재 9만2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자산 규모는 1조2000억원에 달한다.
13일 경찰에 ...
파룬궁 수련자로 적극 활동해 귀국 시 탄압이 우려되는 여성을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중국인 A(여)씨가 "파룬궁 한국지부 회원으로 중국에 입국하면 정부 탄압을 받을 수 있다"며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난민인정불허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
"죄송합니다…"
모자를 푹 눌러쓴 40대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혐의사실 모두를 인정한다고도 했다. 목소리는 떨렸고, 후회하는 모습은 역력했다.
그러나 뒤 늦은 후회는 양손을 휘 감은 수갑이 대신했다. 4000만원의 채무 관계 때문에 입사동기이자 동료 집배원인 김(33)모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
경찰이 학교폭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해 엄정대처할 방침이다.
신학기 초 입학, 반편성 등으로 폭력써클 가입을 권유하거나 집단따돌림과 같은 학교폭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13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