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성등 7명 국립묘지 추가 안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5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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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관련자·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참여자
5.18 기념재단 주장
[시민일보]12·12사태 관련자 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참여자 중 최소 7명이 서울·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12·12사건 기소자 44명 중 백운택(당시 71방위사단장)은 서울현충원에, 유학성(당시 국방부군수 차관보), 정도영(당시 보안사 보안처장), 정동호(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대리)는 대전현중원에 안장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18사건 피의자 48명(12·12관련자 13명 제외) 중 진종채(당시 2군 사령관), 소준열(당시 전투교육사령관) 등이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 안현태 전 대통령 경호실장은 육사 17기 하나회 회원으로서 5공비리로 구속된 바 있다.
12·12사건 기소자 김호영(당시 20사단 참모장)은 동명이인으로 밝혀져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18기념재단은 "사법처리나 진압작전 투입 여부와 상관없이 12·12와 5·18관련자들의 국립묘지 안장현황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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