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흉기 강도 30대 영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5 14: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벽 현금 30만원 강탈 도주
[시민일보]인천 삼산경찰서는 5일 편의점 등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31)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 서구 신현동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 B(22·여)씨를 위협한 뒤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편의점에서 현금은 빼앗은 뒤 같은 날 오전 8시54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화장품 판매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 C(25·여)씨를 위협 현금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뒤 도주 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편의점 등을 돌며 4차례에 걸쳐 96만원을 빼앗으며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