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내년 더욱 확대”
수도권 주택 공급의 축이 민간택지에서 공공택지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내년도에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약 22만9000가구가 공급(건설 인.허가 기준)될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이는 올해(13만6000가구)보다 68% 가량 많은 물량이다.
또 지난해 공급된 공공택지 물량 ...
수도권 2기 신도시인 파주신도시 1~2지구 동시분양의 대형아파트 분양가격이 3.3㎡(1평)당 1100만원 이하로 책정된다.
특히 이들 대형 평수의 경우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이미 3.3㎡당 1300만원대로 분양가가 확정된 은평뉴타운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동 ...
월드건설과 동양메이저/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운정택지 개발지구 A10BL에 ‘동양엔파트 월드메르디앙’ 사이버모델하우스(www.paju10.co.kr)를 23일 개관하고 27일부터 972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청약 1순위, 29일 2순위, 30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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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동 156번지 일대 ‘다동 도시환경정비구역 제7지구’에 ‘채우고 비운 디자인’을 채택한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29차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다동 7지구 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동의를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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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주상복합이나 고급아파트 꼭대기층을 ‘펜트하우스’로 꾸며 분양가를 더 높게 받는 게 일반적 경향이다. 그런데 ‘펜트하우스’가 오히려 바로 아래층 분양가보다 싸게 분양되는 곳이 있다면?
지난 9월 분양 당시 제외됐던 용인 ‘래미안 동천’의 펜트하우스가 바로 그런 경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동천’ 시행사 ...
서울 물량 절반넘는 2만5000가구 쏟아져
매물 풍족해 아파트값 안정 기여할 듯
2008년 서울 입주물량의 절반 가까운 2만5천여 가구가 강남권에서 쏟아질 예정이어서 강남 집값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8년 서울 입주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4만6910가구로 ...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분양이 임박해지면서 청약자들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전매규제가 강화되긴 했지만 당초 예상보다 분양가가 10% 이상 낮아져 청약가점은 물론 경쟁률도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다른 뉴타운에도 관심이 쏠린다. 투자자들은 특히 아직 시세 상승이 적은 4차 뉴타운 예정지에 눈독을 ...
경제자유구역의 지역 우선공급물량이 30%로 조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확정해 21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도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대규모 택지개발지역(66만㎡이상)과 동일하게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우선공급비율을 ...
하도급 의존도가 높은 전문건설업체가 과당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감소와 자금 사정 악화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올해 전문건설업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업체 절반에 가까운 46.1%가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이 같은 비율은 지난해 조사 때 ...
대한주택보증(사장 박성표)은 직원들이 재미있게 윤리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 5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시트콤 형식의 사이버 윤리드라마 총 10편을 제작해 지난 5일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거침없이 윤리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사이버 윤리드라마는 업무 중 실제로 발생가능한 상황을 시트콤 형식으로 엮은 포토드라마 ...
SK건설이 ‘수명산 SK VIEW’ 잔여가구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6-2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수명산 SK VIEW’는 지하 1층, 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 규모이다. 108.27m²(구32평형)부터 175.93m²(구53평형)까지 총 171가구로 이뤄져 있다.
현재 잔여가구 중 일부에 ...
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 금액이 다소 늘어 1억달러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 건수는 200건으로 9600만달러 규모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에 비해 취득 건수로는 59건 감소했지만, 금액으로는 1000만달러 가량 늘어 1억달러 규모에 근접했다. 해외 ...
올 상반기 주택시장 규제정책 등으로 인해 상가시장으로 관심을 돌리는 투자 수요로 상가시장이 활황세를 맞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실제로 봄에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상가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도 실물경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상가시장을 활성화시키기에는 역 ...
최근 지방 건설업체들의 줄도산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그 타개책으로 미분양아파트의 조속한 해소와 함께 일원화된 정부의 각종 주택규제를 지역별 수급특성에 맞게 조절하는 ‘맞춤형 규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분양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해 주택경기 위축의 큰 원인이 되고 있는 기반시설부담금을 완화시키는 조치도 ...
호가 크게 오른데다 분양가하락 기대도
지난해 판교신도시 후광효과를 톡톡히 입으며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오르던 분당, 성남, 용인, 평촌 등 판교 후광효과지역이 올 들어서는 거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유례없는 침체기를 맞고 있다.
이는 이들 지역의 호가가 너무 크게 오른데다 분양가상한제 실시로 인한 분양가 하락 기 ...
연말을 앞두고 은평뉴타운, 가재울뉴타운 등의 재개발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강북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강남을 비롯한 버블세븐 지역이 급등세를 보인 것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강남 울고 강북 웃는’시장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강남 재건축은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다.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정권 ...
올해 입주한 새 아파트 가운데 10채 중 6채 이상은 프리미엄(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입주한 19만3182가구를 대상으로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 상승을 조사한 결과 65.32%인 12만6181가구에서 웃돈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에서 5 ...
이번주 전세시장은 본격적인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였다. 이사철이 종료되면서 세입문의가 크게 줄어들어 거래시장이 위축된 것이다. 특히 서울 강동, 송파 일대의 경우 대규모 입주물량 여파로 매물이 적체돼 상황이 더욱 좋지 않다.
반면 서울 강북권의 저렴한 전세 매물은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