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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천시청 제공) |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상당의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
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이달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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