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도심공원 물놀이터 6곳 내달 4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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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근린공원등서 8월까지 주말 운영
내달 25일부터 초교 방학기간중 주 6일 가동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터 6곳을 오는 7월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물놀이터는 신도근린공원, 신흥·매바위·대조어린이공원, 은평평화공원, 구산동마을공원 총 6곳에 조성돼 있으며, 올여름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가동 준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은 7월4일부터 8월30일까지로 매주 토·일요일에 문을 연다. 다만, 초등학교 방학 기간인 7월25일부터 8월17일까지는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가동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오후 5시,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정기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상수도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문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2명 이상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운영 관련 변경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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