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오픽·토익 단기 집중강좌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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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0·50명 모집
▲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지역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오픽(OPIc)·토익(TOEIC) 단기 집중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많은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성적을 필수 요건이나 우대사항으로 요구함에 따라, 구는 취업 준비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들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속전속결' 과정을 마련했다.

오픽 강좌는 7월6일부터 11일까지 도봉구청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청년들의 일정에 맞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토익 강좌는 7월20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후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두 강좌 모두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 이하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각 교육 시작일 7일 전까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시험 응시 예정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오픽 강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화 테스트를 실시한 뒤 참여자를 선정하며, 토익 강좌는 토익 600점 이상 수준의 수험생을 우선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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