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교육 및 퀴즈대회 열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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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 주제 명사 특강…온라인 환경 퀴즈대회로 시책 및 환경상식 공유
▲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를 초빙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대면 강의에는 6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를 동시 수강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환경 기본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은 물론 시의 환경 정책을 문제로 출제해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 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일상 업무 속에서 친환경 녹색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오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도 개최하고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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