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첫 통합 공공임대주택 단지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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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B-3블록 민간 참여 공공 주택건설 사업 협약 체결

 도화 B-3BL 조감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10일 대보건설 컨소시엄과 ‘도화 B-3BL 민간 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을 활용,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에 iH와 협약 대상자인 대보건설 컨소시엄(대보건설·, 극동건설·진흥기업·영훈종합건설·선두종합건설·비로종합건설)이 참여 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으로 도화 B-3BL은 iH가 공급하는 첫 통합 공공임대주택 단지(435세대·전용면적 60㎡ 이하)로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입주가 목표다.

 

특히 남북으로 열린 통경축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경사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마당 조성 등 주거의 기본성능을 강화한 양질의 주거단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iH 조금숙 주거복지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iH는 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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