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여야 각 정당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집중해야 하는 구는 어디어디일까?
이는 소속 정당에 따라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은 종로, 관악, 중랑, 동대문구 등에 선거운동 자원을 집중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은 ...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는 22일 “민주당의 정신을 구현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라도 협력과 연대에 인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주당은 지방선거 이후에 전개될 역동적 정치변화에 주도적, 능동적으로 임하겠다”며 “창조와 통합의 리더십, ...
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위원은 최근 5월 지방선거를 위해 현직 장관을 차출하려는 움직임을 놓고 한나라당이 “전형적 관
건선거”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국정경험을 쌓은 분들이 지방주민들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김 최고위원은 22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 ...
지방자치단체의 비리조사 여부를 놓고 여야간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21일 “이번 지방선거는 썩은 지방권력을 교체하자는 것”이라며 “최근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검찰도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같은 날 “정부의 서울시 등 ...
오는 2008년부터 소비자 단체소송제도가 도입돼 소액 다수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일정 요건을 갖춘 단체는 사업자의 권익침해 행위 중지를 청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되는 소비자 단체소송제도는 ‘행위 중지’만 신청할 수 있고 ‘금전적 손해배상’은 요구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실 ...
국가청렴위원회가 기초지방자치단체 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이 부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냄에 따라 공천제 폐지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성진 청렴위 위원장은 지난 20일 2006년 업무계획을 설명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기초의원도 정당공천을 받게 된다”면서 “이로 인해 부패가 유발될 우려가 있어 공천배제를 ...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7일 열린우리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나눌 계획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밝혔다.
이날 저녁 6시30분부터 시작될 만찬에는 정동영 신임 당의장을 비롯, 김근태 최고위원 등 최고위원들과 김한길 원내대표, 강봉균 정책위의장, 염동연 사무총장, 박명광 의장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 정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삼성이 사회에 헌납키로 한 8000억원 상당의 사회기금을 정부가 나서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삼성이 내놓은 출현금의 관리주체와 용도가 표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모적인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서 과정과 절차를 관리해 줄 ...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21일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달프다. 문제의 핵심은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하고, 정권이 정권답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현 정권의 실정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이 불쑥불쑥 내뱉는 한마디에 정국이 요동치고 나라가 휘청거린다. 국민들은 살길이 막막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1일 “노 대통령 경제하는 것을 보면 분통 터진다”며 “한국의 가능성을 죽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진 ‘3만불 시대를 위한 우리 정치의 과제’란 주제의 동국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3만달러 시대로 가는 길은 지금의 정치 리더십으로는 안되고 통합과 ...
청와대가 이른바 ‘장관 징발령’을 발동할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국민에 대한 배신과 폐륜’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21일 “현직 장관 징발이야말로 그 자체가 관권선거이고 국정 포기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될 장관들을 교체하는 등 빠르면 ...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한나라당내 유력한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김문수 의원의 회동이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지고 있다.
실제 20일 자동차용 안전벨트 시장에서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일본 타카타(TAKATA)의 한국 공장 착공식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문수 의원이 나란히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부천 SK프로축구단이 ...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합당에 전격 합의했다. 자민련 김학원 대표는 20일 국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실에서 입당식을 갖고 대국민 통합선언문을 발표 했다.
양당 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모든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굳게 뭉쳐 좌파세력의 집권을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건강하게 살아 숨쉬는 희망찬 국가를 재건해야 한다”면서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의 국회연설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야 3당은 “자기 반성없는 말의 성찬이었다”고 맹비난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20일 “김 원내대표의 연설은 참여정부 3년에 대한 반성 없는 장밋빛 말의 성찬이었다”고 혹평했다.
그는 “다만 증세를 통해 양극화 해소재원을 마련하지 ...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는 각 시·도별 교통관련 위원회에 수도권교통조합 관계자들을 참여시켜 광역교통정책 입안과정부터 공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수도권 3개 시·도는 교통정책 및 투자계획 수립 등을 위해 각종 교통관련 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도의 경우 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와 교 ...
국민중심당은 지방선거 D-100일을 맞아 중앙당을 선거준비 체제로 본격 전환시키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심당은 이에 따라 이인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필두로 선거대책본부장에 김낙성 사무총장을 임명했으며 이번 주부터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또 지방선거 로드맵 작성과 중부권을 중심으로 전국 후보자 출마 ...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전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한·독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 대통령은 한·독 양국관계가 다방면에 걸쳐 증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의 북핵문제 해결 노력과 남북관계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내수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설 때까지 거시정책은 당분간 확장 기조를 유지하고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재원은 ‘증세’에 앞서 정부의 재정지출 구조 혁신이 우선이며 ‘세출구조개혁을 위한 특별 소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
열린우리당 ‘정동영호(號)’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당직개편은 5.31 지방선거를 위한 조직 재정비와 당권파.재야파 통합을 위한 당내 화합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특징이 있다.
열린우리당은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에 각각 염동연 의원과 우상호 의원을 임명했다. 또 박명광 의원을 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열린우리 ...
김대중 전 대통령의 4월 북한 방문계획이 오는 6월로 전격 연기됐다.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비서관은 20일 “김 전 대통령의 방북시기가 오는 6월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당초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민족문제에 대한 허심탄회한 협의를 위한 것인 만큼 방북의 시기도 국민적 합의를 얻어서 이뤄지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