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부, 공기업, 정부산하기관 등 정부 관련 각 분야의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된 분석 결과가 나오면 5개년 국가재정 운용계획에 담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국민 서비스 부문 인력은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편”이라며 “반면 비효율적 사업 부문에는 상대적으로 인력 수요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문별 인력 수요를 고려해 조정한다는 뜻이지, 정부 인력에 대해 구조조정을 한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봉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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