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최고위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의 평준화 정책을 보완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경기도내에 8개 권역별 거점 벨트를 지정해 해당 벨트 내에서 학생 수의 5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지역 외 학생들로 뽑는 지역인재 할당형의 특수 목적고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이어 “도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는 경기도가 전액 장학금을 지급토록 함으로써 이들 도립 특수 목적고에서 입학하는 도내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최고위원은 경기도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고학력 전업 주부를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을 개설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교육 주부 도우미’와 ▲전직 교사, 경찰, 교도관 등을 중심으로 ‘학교 폴리스’를 구성해 학교 폭력을 방지하고, 교내외 유해환경을 감시할 ‘학교 폴리스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