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고 건 전 총리를 향해 “두번 세번 해명을 했는데도 전혀 미안하다는 표정이 없어서 섭섭하다”며 “술뿐만 아니라 사람도 뒷모습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공방에 다시 불을 지폈다.
노 대통령은 26일 제5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빛깔과 냄새가 좋고 그 다음 맛이 좋으면 그것을 좋은 술이라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6일 “열린우리당이 예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한나라당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촉구한다”면서 “(예산안 처리는) 전적으로 열린우리당의 태도에 달렸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 여야간 세입 1조2000억 이상, 세출 1조5000억 이상을 순삭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6일 “대수도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행정구역을 통합하자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경제권을 묶어 편의를 도모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행정도시 건설과 수도권 규제완화 등을 놓고 의견 대립을 보이던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역할을 바꿔 1일 명예도지 ...
청와대가 ‘군 복무기간 단축은 대선용 카드·선심성 정책’이라는 비난에 “임기 1년 남긴 정부의 정책이 모두 대선용이고 선심성이라면 어떤 정책수립도, 책임있는 정책수행도 어려워진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실 김성재 행정관은 26일 청와대 브리핑에 ‘임기 1년 남은 정부 정책은 무조건 대선용인가’라는 제목의 글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6일 정부가 고려 중인 군복무기간 단축, 유급사병제 등과 관련, “정치적 논리로 표 사냥을 할 것이 아니라 젊은이가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한나라당도 세밀한 국방개혁방안을 조용한 가운데 계속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
한나라당 노동위원회(위원장 배일도)는 “27일 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와 공동으로 동대문 지역 일자리 창출 모색을 위한 토론회 및 전국의 노동계, 경영계 등 노동 관계자가 참석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 및 송년의 밤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청대문(동대문역 구 거평프레야) 8층 컨벤션 ...
외교통상부는 “한미 양국은 테러 위협에 대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양국간 대사급 대테러 협의회 개최를 2007년 상반기 중에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미 양국이 테러 및 초국가범죄 위협이 상존하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 하고, 향후 테러 방지 ...
청와대“원문 확인않고 盧 비방은 잘못”
중청련 “국민 90%가 뜻 몰라 등돌렸나”
한나라 “자신이 임명한 총리와… 볼썽사납다”
청와대와 고 건(高建) 전 총리간의 정치적 대립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실패’ 발언과 관련해 고 건 전 총리가 23일 ‘국민에게 전달된 것이 중요하다’고 반박하자 ...
“당내 5개월전 2배차 이명박-박근혜 이젠 박빙
이명박 최측근, 선입견 4가지 조목조목 따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어딜 갈 때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다닌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어딜 갈 때 수행하는 국회의원이 없다. 그러면 박근혜가 경선에서 이기는가” ...
우리당 “청년고충 줄어 환영”
한나라 “젊은표 겨냥 대선용”
정부가 검토 중인 군복무기간 단축과 관련 여당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한나라당은 ‘이는 국방개혁차원이 아니라 대선용’이라고 맞섰다.
열린우리당 노식래 부대변인은 25일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나 군복무로 ...
한나라당은 제5차 2단계 6자 회담이 성과없이 끝난 것과 관련, “이번 6자 회담 실패로 국제사회의 공조체제 이완이 우려된다”면서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북한 핵무기의 폐기를 위해 결코 6자회담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25일 밝혔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를 결국 포기하지 않을 것이 ...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를 비롯해 민간이 개발하는 주상복합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경우 실제 분양가가 해당 업체들의 책정 예정가에 훨씬 못 미칠 수밖에 없어 사업성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같은 ‘분양가상한제’가 공공택지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 ...
서울시는 25일 교통분야를 비롯해 사회복지, 주택·건축·부동산세제, 환경, 문화·관광, 산업·경제, 시민생활 등 7개 분야에 걸쳐 새해에 달라지는 주요시책 및 각종 제도를 요약, 발표했다.
▲사회복지 분야=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시행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고, 국내 체류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해 자녀를 둘 경우 수 ...
장 상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25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한화갑 전 대표의 의원직 상실 이후 당을 이끌게 된 장 대표는 오후 3시 김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자택을 찾아 향후 당의 진로와 정계개편 방향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의 ...
정동영 前의장 ‘野 식민지근대화론’ 비판
우리당 부동산·교육등 현실적개혁 강조
열린우리당내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동영 전 의장은 21일 “김근태 의장과는 가끔 대화를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과는 당의장을 그만 둔 뒤 별로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장은 이날 CBS 뉴스레이다와의 인터뷰에서 ‘ ...
‘정계복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1일 “(북한 핵심험에 대해)남한의 액션은 50년 동안 유지된 한미동맹에 중대한 긴장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전 총재는 이날자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서울의 동맹’이라는 칼럼에서 북한 핵실험으로 빚어진 동북아 질서에 대해 이같이 의견을 ...
법률안 발의건수등 평가
문 희 의원(한나라당 여성가족위원장, 보건복지위원)(사진)이 ‘2006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1일 문 의원실에 따르면 문 의원은 지난 19일 임채정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 위원회가 선정한 전체의원 299명 중 우수의원 55명에 포함됐다는 공문을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1일 “경제가 불안하고 국정이 흐트러져있는 이때 한나라당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예산안 처리에 모든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미 사학법와 예산안을 연계처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여당의 협조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