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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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부족한 2% 채울것”
시민일보 2007.01.18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의원은 18일 대전을 방문해 “한나라당에 부족한 2%인 서민성과 진취성 및 지방분권을 채우고 대한민국과 한나라당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찬성이며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했다고 해서 반대하는 것은 좁은 논리라고 생각 ...
김병준 가세… “담합 없지않다”
시민일보 2007.01.17
“특권구조 많이 해체됐지만 변화없는 언론 지적한 것” “개헌따른 국정 차질 없다… 어떻게 전달하냐가 중요” 노무현 대통령의 ‘기사 담합’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병준 대통령 정책특보 겸 정책기획 위원장은 17일 “때때로 기자들끼리 이 논조를 어떻게 가져 갈 것이냐, 기자들 간에 혹은 편집진 간에 그런 ...
고건 불출마 최고 수혜자는? 정동영
시민일보 2007.01.17
박근혜 2.2· 권영길 1.3↑ 이명박 0.6↓ 범여권 후보군에서 지지도 선두였던 고 건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고 전 총리의 지지자들이 어디로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긴급여론조사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방송 CBS와 여론조사 ...
민병두 “국민위한 개헌 논의할 때”
시민일보 2007.01.17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17일 “과거에는 ‘정치인의, 정치인에 의한, 정치인을 위한’ 개헌이었지만 이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개헌이 되어야 한다”며 개헌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 의원은 이날 광주 개헌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 헌법은 제헌헌법이후 9차례 개정 역사를 갖고 있는데 대부분 ...
“나 없으면 한나라당 편향”
시민일보 2007.01.17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7일 “손학규 없는 한나라당을 생각해보라”면서 “한나라당의 일반적인 색깔이나 인식이 더욱 한쪽으로 편향될텐데 그것이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겠나”라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손 전 지사에게 한나라당을 탈당해 민주세력 ...
‘고건 퇴장’ 손익계산 바쁜 여야
시민일보 2007.01.17
=한나라 빅3 ‘高 지지율’ 관심… 집안싸움 단속 고심 =민주당 ‘당사수파’ 무게… 중도세력통합 추진 가능 고 건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각 정당이 득실을 따지느라 여념이 없다. 일단 열린우리당은 급작스런 변화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올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반면 한나라당은 ‘부자 몸조심’하는 분 ...
“내가 설득되기 전엔 개헌발의”
시민일보 2007.01.17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개헌과 관련해 “제가 확실하게 설득되기 전에는 (개헌 발의를) 저에게 주어진 의무로 생각하고 권한을 행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아직 발의를 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을 검토할 수 있다. 그러나 이 ...
김근태 “당론뒤에 숨지말라”
시민일보 2007.01.17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7일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4년 연임제 개헌’과 관련, “한나라당은 개헌과 관련된 주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한나라당은 개헌을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아니면 다음 정권에 하자는 것이 공식 입장인지 묻고 싶다”며 ...
국회의원 배신감 한몫
시민일보 2007.01.17
고 건 전 총리의 전격적인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 배경에 ‘국회의원들에 대한 배신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고 전 총리 캠프의 민영삼 공보팀장은 1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고 전 총리가) 최근에도 (일부 의원들이) 탈당하려고 한다는 얘기가 들려 (만나) 말을 나 ...
“신당추진 앞서 당 해체 필요”
시민일보 2007.01.16
“개헌문제 한나라 대화 거부는 정략적” 비판 “우리당출신 신당 여러개 나와선 안돼” 강조 “막연한 신당 추진에 앞서 당 해체가 전제돼야 한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이 16일 “신당추진동력을 갖기 위해서는 당 해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기자실 보도자료 가공·담합 조사하라”
시민일보 2007.01.16
盧대통령, 외교부에 지시… “국민건강증진계획도 대선용 폄하” 노무현 대통령은 “반칙과 뒷거래의 구조 청산에 완강하게 저항하고 있는 것이 언론”이라며 “몇몇 기자들이 기사의 흐름을 주도하고 보도자료를 가공해 만들어 담합하는 구조가 일반화돼 있는 것인지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를 주재 ...
장영달 “대통합 밑거름 될 것”
시민일보 2007.01.16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의 임기가 오는 24일 만료되는 가운데 4선의 장영달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변혁과 대통합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하고자 한다”면서 “국회에 부여된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는 한편 당정관계와 대야관계를 혁신해 대 ...
“상대후보 약점잡다간 역풍 맞는다”
시민일보 2007.01.16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최근 박근혜-이명박간 검증공방과 관련 “지지율 격차를 상대 후보 약점 잡기로 만회하려는 전략은 민심을 거스르는 것이고 그 역풍을 우리 모두가 맞을 수 있다”고 16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한나라당의 유력 후보들과 그 캠프는 칼을 상대의 심장이 아니라 미래 ...
“검증만을 위한 검증 이롭지 않다”
시민일보 2007.01.16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최근 불거진 당내 후보간 검증논란과 관련 “검증만을 위한 전쟁을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후보를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16일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국회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대선 주자들은 당을 믿고 아름답게 활동해달라, 후보 측근도 말을 아껴달라 ...
토론회 참석한 양金
시민일보 2007.01.16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MZ의 친환경적 관광자원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근태 당의장, 김한길 원내대표(오른쪽), 양형일 의원(왼쪽) 등이 참석해 조배숙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
고건, 대선 불출마 선언
시민일보 2007.01.16
고 건 전 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총리는 16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면서’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깊은 고뇌 끝에 저는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본래 정치권 밖에 있던 사람으로 탄핵정국의 국가위기관리를 끝으로 평생 공복의 생활을 마감하려 ...
청와대, 연일 ‘개헌’ 말폭탄
시민일보 2007.01.16
정태호 청와대 정무팀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 수용을 전제로, 여야가 합의해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해올 경우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정 팀장은 16일 PBC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여야가 개헌에 합의하면서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
“토건국가론 희망없다”
시민일보 2007.01.16
“무슨 토건을 한다든지 무슨 운하를 만든다든지 이런 것은 21세기에 맞지 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동인수위원장을 지낸 최 열 환경재단 대표는 16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구상’을 겨냥해 이같이 비판했다. 최 대표는 이날 PBC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토건국가 이런 걸로는 ...
맹형규 ‘현대車파업’ 쓴소리
시민일보 2007.01.16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16일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과 관련, “더 이상 집단의 힘 앞에 법과 원칙이 무릎을 꿇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국민 모두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불법파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먼저 “세계자동차 시장이 ...
한나라, 후보검증 공방 ‘마침표’
시민일보 2007.01.15
인명진 윤리위원장, 검증 필요성에 동의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이 검증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재섭 대표가 당이 대선후보 검증을 주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초 당내 경선준비기구를 출범시킬 예정이며 여기서 한나라당 대권후보의 선출방식·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