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일 범여권 대선 후보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손학규 전 지사에 대해 “2차 민심 대장정은 ‘정치쇼’”라며 비판했고, 정동영 전 의장에게는 “중산층을 몰락시킨 장본인이 중산층 시대를 연다고 한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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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추진 중인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가 이번주 중 개최될 예정이다.
김 전 의장은 1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한명숙 전 총리를 만나 평화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하고 연석회의의 조속한 개최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또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해 강력한 범여권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 ...
한나라당 대선 경선 이명박 후보는 1일 “국민의 뜻에 따라서 앞으로 어떤 검증공세가 있더라도 무대응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프 출입기자들과의 북한산 등반에 나선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 앞에서 “지난 한달 동안 검증 파고를 겪었고 앞으로도 한달쯤 더 갈 것”이라면서 “상대가 어떻게 하든 ...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또 다시 ‘민심 속으로’ 뛰어들어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100일 민심대장정’을 떠난지 1년 만에 다시 출발하는 2차 민심대장정이다.
손 전 지사는 1일 오전 첫 민생탐방지인 전남 장성으로 떠나기 전 서울 용산역에서 ‘실사구시 민생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민심대장정을 통해 우리 ...
이른바 ‘줄푸세’(생활비를 줄이고, 규제를 풀고, 국가기강을 세운다)를 이슈로 내세운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이 가운데 첫째 항목인 생활비를 30% 이상 줄이는 대책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경선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이야말로 미 ...
김근태 주도 ‘대선주자 연석회의’ 신당창당 동력 주목
한나라당이 이명박 박근혜 ‘빅2’를 앞세워 대선후보 경선을 치열하게 전개 중인 가운데 범여권의 대권경쟁도 차츰 달아오르고 있다.
통합 작업이 늦어져 출마 선언을 미뤄왔던 예비주자들이 통합민주당 출범과 함께 대통합신당 창당 밑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지면서 속속 대권 ...
김덕룡의원 “이번 대선부터 투표 허용해야”
김덕룡 의원은 28일 재외국민 참정권 제한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데 대해 “명백한 ‘위헌’판결이 아닌 ‘헌법불합치’ 판결이 내려진데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선진평화연대(이하 선평련)가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위한 국민경선제를 앞두고 28일 본격적인 세확산을 선언했다.
선평련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진평화 100일 대장정 계획안’을 발표하고 ▲총유권자의 1/100 선진과 평화 동참운동 ▲100일 동안 수입의 1/1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 이명박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 고진화 의원 등 당 지도부 및 대선 경선 후보 등 7명은 28일 오후 ‘한나라당 비전 선포식’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을 발표했다.
강 대표는 “경제를 살려 중산층이 부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서민 생활비를 30% 절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
대통합을 추진 중인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범여권 대선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가 2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대통합 및 후보자 연석회의에 관한 입장을 교환했다.
김 전 의장이 먼저 “공개적으로 압력을 넣으려고 왔다”고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어 “국민들이 대통합을 염원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합 ...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28일 통합민주당 출범에 대해 “결국 소통합이 되어서 중요한 부분이 일단 대통합에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통합과 대통합은 코스가 다르고 결과도 다를 것이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통합추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그동안 소통합은 대통합의 걸림돌이 될 수 있 ...
한나라당이 28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헌법 준수와 선거 중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결의안 제출에 앞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해야 하는 대통령이 앞장서 선거법과 헌법을 유린하고 후보를 폄하하지 말라는 취지를 결의안에 담았다”며 “대통령이 일독해 주길 바 ...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시민주권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28일 ‘세계시민기자포럼 개회식’에 보낸 축하 영상 메시지에서 “온라인 시민참여저널리즘은 정치와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시민기자들을 향해 “여러분은 정보의 흐 ...
당 안팎으로부터 치열한 검증공세를 받아 최근 하향세를 보이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 지지율 격차가 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 28일 발표한 주간 조사에 따르면, 이 전 시장은 전주와 비슷한 36.0 ...
한나라서 국민연금법·로스쿨법등 볼모로 잡아
7월임시국회 소집해서라도 밀린법안 처리하길
姜대표 “입법책임 한나라·국민에 미루려는 궤변”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가 헌법을 존중하지 않고 대통령의 권한행사를 가로막는 현실을 접하면서 저는 우리 민주주의의 장래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2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7일 당내 대선주자인 이명박 박근혜 후보간의 검증공방과 관련, “한계에 달하면 준엄한 결정을 하겠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회의에서 “(지나친 검증공방은) 충성심도 아니고 당도 해하고 지지후보도 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당내 캠프간 ...
열린우리당이 오는 7월 중 대통합신당을 창당키로 결의했다.
우리당은 26일 저녁 국회에서 의원 72명 가운데 53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공개 의원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오영식 의원이 전했다.
27일 오 의원에 따르면 “워크숍에서는 그간 진행돼 왔던 통합논의 상황 점검과 함께 향후 우리당이 대통합 신당 창당 ...
손학규 정동영 두 범여권 대선 예비주자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27일 3인 회동을 갖고 범여권 대선후보 연석회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배석자였던 우상호 의원이 전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세분은 이날 오전 ...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27일 정계개편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한나라당 대선경선 이 전 시장측 대변인을 맡고 있는 진수희 의원은 27일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당선된다면 외연확대에 나설 것”이라면서 정계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진 의원은 이날 일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27일 합당을 공식선언했다. 양당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양당 지도부와 중앙위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임기구간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당의 의석수는 중도신당 20석에 민주당 14석을 합쳐 34석으로 박상천 민주당 대표와 김한길 중도신당 대표가 공동대표제를 통해 합의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