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등 각 당은 7일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 출마선언에 대해 일제히 비난하는 논평을 쏟아냈다. 청와대도 비난 대열에 가세했다.
가장 먼저 이 전 총재의 출마여부에 촉각을 세워온 한나라당은 이날 “이회찰 출마는 어떤 명분도 없다”고 지적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어떤 명분도 발 ...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6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 “이 후보는 유력 대선주자인 만큼 대선전에 전모를 밝혀야 한다""며 검찰의 수사 재개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검찰이 계좌추적을 안하는 등 수사가 부실했음이 국정감사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는 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기 비준을 위해 오는 11일 열리는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해 농민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선진화포럼 주최 ‘한국 선진화의 길' 특강에서 “이번 주 일요일 10만 명의 농민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여서 FT ...
정부 100만가구 짓겠다던 1.31대책에 제동
2013년 이후에도 총 100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정부의 1.31부동산대책의 법적 근거 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6일 국회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통합신당 서재관 의원이 제출한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지난 9월 통과시키면서 이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6일 이재오 최고위원의 진퇴문제와 관련 “어제 다 말했다. 오늘은 더 할 말이 없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대표연설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면서 “이재오 최고위원이 2선 후퇴하면 이 후보와 만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6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의 반부패연대 연석회의 제안과 관련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정동영 후보와 권영길 후보를) 만나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동영 권영길 두 후보의 제안(반부패 연석회의)이 국가적 ...
昌 오늘 대선출마 선언… 서울시의원 반대 촉구 결의대회 가져
초·재선 의원도 “반대” 한목청… 이재오 내홍 겹쳐 당 분란 심화
한나라당이 거세게 몰아치는 창풍(昌風, 이회창 바람)을 막아낼 수 있을까?
그동안 출마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출마’로 거취를 결정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한나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측 유승민 의원은 6일 “정치인이 잘못하면 책임지고 그 자리에서 물러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데 전혀 성의를 안 보이면 앞으로 화합이나 최소한의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이재오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 최고위원 ...
범여권이 ‘반부패 연대’를 매개로 후보 단일화 움직임을 재개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반부패연대 연석회의 제안에 대해 문국현 후보가 6일 적극 참여 입장을 밝히면서 연대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 여기에 범여 단일화 대상은 아니지만 그동안 삼성의 비자금 및 로비 의혹에 대해 전면전을 선언한 바 있는 민주노동당 ...
한나라당이 거세게 몰아치는 창풍(昌風, 이회창 바람)을 막아낼 수 있을까?
그동안 출마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출마’로 거취를 결정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한나라당이 ‘창풍저지’를 위한 움직임으로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이회창 전 총재는 7일 오후 2시 남대문로 단암빌딩 5층, 자신의 ...
국민중심당(대표 심대평)은 5일 심대평 후보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연대론이 나오면서 한나라당의 국민중심당 흠집내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현하 부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이번엔 지역주의에 기댄 정치세력인 국민중심당과 (이회창 전 총재가) 연대한다는 것은 국민들도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당을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40%대 지지율 방어선도 무너진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시민일보가 여론조사기관 ‘i-BOAT’에 의뢰 4일과 5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 36.80%, 이회창 전 총재 25.18%로 나타났다.
뒤를 ...
박사모, 성명 발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지지팬클럽인 '박사모'(회장 정광용)에서 영구제명 된 광주·전남 지부장 등 일부가 ‘박사모’의 간판을 달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 반대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예상된다.
박사모는 5일 논평을 통해 “박사모 광주/전남 지부 명의로 이명박을 지지하는 성명이 나갔으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5일 '반부패연합 연석회의'을 제안한데 대해 범여권 각 진영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범여권 각 정파는 범여권 단일화의 필요성에는 공감을 보이면서도 정 후보의 진정성은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민주당 이인제 대선후보는 이날 ""본질을 호도하는 기회주의적인 행태""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이명박 후보의 갈등은 이미 치유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른 것인가?
이 후보 측이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 움직임과 관련해 박 전 대표 끌어안기에 나섰지만, 박 전 대표가 직접 사과 수용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이 후보와의 면담에 역시 부정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힘에 따라 양측간 화해는 쉽지 않을 ...
청와대가 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을 향해 ""후보들이 (4년 중임제)개헌에 대해 자기 입장이나 어떻게 풀어가겠다는 것을 국민들께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4년 중임제 개헌은 올초에 추진했던 것이다. 그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내년 초에 추진하겠
자체 여론조사서 54.6%로 ‘압도적 우위’
이회창 출마땐 41.5%로 13%이상 떨어져
동아일보가 5일 자체 여론조사라며 이명박 54.6%, 이회창 20.3%, 정동영 14.8%라는 지지율 결과를 발표해 네티즌들로부터 ‘이명박 일병 구하기가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질책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제목만 보면 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