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사진)은 27일 “여의도의 전사에서 영등포의 생활정치인으로 변신한다”며 영등포 갑에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뜬 구름잡는 정치가 아니라 손에 잡히는 삶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할 일이 많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영등포를 선택했다”고 밝혔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검팀은 ㈜다스 및 도곡동 땅 지분 의혹과 관련해 이 당선인의 맏형 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를 이번 주 중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지난 26일 “수사 흐름상 이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며 “순서에 상관없이 김씨 등은 물론 이들의 재산관리인으 ...
특별 사면과 관련해 대통령의 자의적인 권한 행사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됐다.
법무부는 오는 3월부터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실시하기 전 사면심사위원회가 사면이나 감형, 복권 대상자에 대해 적정 또는 부적정 의견을 내도록 하고 사면 실시 후 의견서를 공개토록 하는 사면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7 ...
민주노동당이 27일 일심회 사건 관련 당원들에 대해 제명조치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손낙구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비대위는 어제 오전 2차워크숍을 열고 2.3 전대에 올릴 제2창당을 위한 평가와 혁신안 승인의 건 등 4가지 안건을 확정했다”며 “그동안 민주노동당의 친북정당 이미지를 누적시키는 데 ...
한나라당이 29일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직을 새로 선출키로 한 가운데, 정몽준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사실상 최고위원으로 확정됐다.
최병국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관위원장은 “24일 오후 5시까지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를 등록받은 결과 정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한나라 ...
‘원칙 고수’ 박근혜 前대표 하루만에 선회
親李-親朴 갈등 완화모드?… 빅딜 관측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 구성을 둘러싼 이명박·박근혜 양대 계파의 갈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가운데 ‘지분 합의설’이 정가에 확산돼 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하루 만에 ‘원칙’을 접고 입장 변화를 바꾼 상황이 석연치 ...
“백지 위에 그림 그리는 심정으로 가야한다. 그런 점에서 매우 창조적인 인수위가 돼야 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12월26일 인수위 구성을 마친뒤 첫 전체회의에서 인수위원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숨가빴던 한 달이 지났다. 출범 1개월을 맞이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그동안 정 ...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사진) 대표가 주장하는 ‘새로운 진보’가 시험대 위에 올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같은 굵직한 정책 현안들은 손 대표가 취임 직후부터 주장한 ‘탈이념 실용노선’의 첫 시험 무대가 ...
한나라와 등졌던 검사출신도 줄줄이 가세
“법조계 “現검사 바로 나오면 공정성 의심”
4.9 총선을 앞두고 검찰 간부들이 잇달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표를 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과거 한나라당이 야당 시절 껄끄러운 역할을 했던 검사들까지 한나라당 공천을 준비중이어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한성(51· ...
한나라당 김재원 의원은 24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한 중진의원이 80여명의 공천명단을 이명박 측 인사에게 전달했다는 설이 사실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24일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공천심사위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검팀은 24일 상암 DMC 특혜분양 의혹과 관련해 당시 DMC추진반장 김 모 이사관과 사업기획팀장 임 모 사무관 등 서울시 공무원 2명을 소환조사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검팀이 소환을 통보해옴에 따라 김씨와 이씨가 오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
대통합민주신당 신계륜 사무총장은 24일 오는 18대 총선 공천과 관련, “호남에서는 한국 정치의 미래를 창출하고 수도권에서는 당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선에서 열심히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번 총선에서 당의 전, 현직 지도부가 ...
“정치 평론가 “분당 막기위한 지연전략에 불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용병술이 한나라당을 두 동강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24일 와의 통화에서 “이명박 당선자가 박근혜 전 대표의 위상을 사실상 인정하고, 그의 요구를 대폭 수용함에 따라 ‘분당’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
이방호 사무총장 포함 11명으로 구성
18대 총선의 공천을 담당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길고 긴 계파간 진통 끝에 2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강민(사진) 공심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공천심사위를 확 ...
과거 새천년민주당 소장개혁파 출신의 전현직 의원들이 제3지대에서 별도의 모임을 통해 민주개혁진영 복원 모색에 나섰다.
대통합민주신당 송영길 이종걸 의원, 창조한국당 정범구 최고위원, 민주당 김민석 전 의원, 김성호 장성민 박인상 전 의원 등 7인은 지난 23일 저녁 모임을 갖고 ‘민주개혁정치를 재건하는 작은 공동체’ ...
청와대가 과거 권력기관에 의해 자행된 불법행위의 정부차원 공식 사과에 대해 “새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과거사 정리를 민주주의 발전과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 보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보편적 현상”이라 ...
김대중 전 대통령은 24일 “손학규 대표는 50년 전통야당의 계승자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김대중 도서관에서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표로 선출된만큼 자부심을 갖고 이 세력을 이끌어달라”고 말했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 ...
이심(李心, 이명박 마음)을 앞세운 ‘굴러온 돌’이 지역에서 호평을 받고 현역 당협운영위원장을 내치고 공천을 받을 수 있을까?
4.9 총선과 관련, 서울 성동갑은 한나라당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의 대변인으로 ‘박근혜 저격수’로 불리던 진수희 의원이 김태기 위원장과의 공천 경쟁에서 승리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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