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통합신당 대표 50년 전통야당 계승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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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은 24일 “손학규 대표는 50년 전통야당의 계승자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김대중 도서관에서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표로 선출된만큼 자부심을 갖고 이 세력을 이끌어달라”고 말했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손 대표가) 한나라당에 있을 때도 극우 보수의 입장을 가진 것은 아니지 않느냐.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국가보안법 폐지에도 찬성했다”며 “손학규 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한데 대해 당원과 국민이 평가해서 압도적으로 표를 밀어준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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