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의 공천을 담당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길고 긴 계파간 진통 끝에 2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강민(사진) 공심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공천심사위를 확정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공심위원장에는 지난해 대선 경선 당시 검증위원장을 맡았던 안강민 전 서울지검장이 확정됐으며, 외부위원장 1+내부인사 5+외부인사 5 등 총 11명 규모로 짜여졌다.
내부인사로는 강창희 인재영입위원장, 이방호 사무총장 위원장 외에 김애실, 임해규, 이종구 의원이 포함됐다.
강창희 인재영입위원장은 당연직으로 공심위에 포함됐고, 이방호 사무총장은 공천 실무를 맡은 실무자의 입장에서 공심위에 포함됐다. 김애실 의원은 비례대표 여성의원으로서 임해규 이종구 의원은 중립성향으로서 공심위에 포함됐다.
외부인사로는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와 이은재 건국대 교수, 김영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동대표, 강정혜 변호사와 양병민 금융노조위원장이 최종확정됐다.
당초 물망에 올랐던 장석춘 금속노련위원장은 총선기획단 회의 막판에 양병민 금융노조위원장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 대변인은 “김영래 공동대표는 한나라당이 네거티브 선거가 아니라 정책선거를 할 것이고 정책정당을 지향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양병민 위원장은 이 당선인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강조하다보니 노동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노동계 인사를 꼭 포함시켜야 한다는 강 대표의 주장으로 공심위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나 대변인은 또 “김애실 이은재 강혜련 강정애 위원 등 여성 비율이 30%를 넘었다”면서 “앞으로 공심위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국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정하게 공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당 공천심사위원들은 25일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임명장을 받게 되며, 임명장 수여식 직후에는 공천심사위원회 상견례 겸 1차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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