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측의 핵심인 이혜훈 의원이 16일 자신의 지역구인 ‘서초갑’에서 공천을 받으면서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도 누그러질 전망이다.
당초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의원의 공천 여부를 박 전 대표가 인내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이 의원이 공천에 탈락할 경우 박 전 대표가 탈당 등 극 ...
통합민주당은 17일 서울 송파갑에 정직 후보, 경기 수원 팔달구에 이대의 구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각각 공천 확정자로 추가 인준했다.
송파갑은 신청자가 한 명도 없었던 곳이며 경기 수원 팔달구는 이대의 후보가 단독으로 공천 신청을 낸 지역구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낸 이의신청을 접수 ...
충무로영화제 홍보방안등 토의
정동일 중구청장은 17일 북한산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직원들과 워크숍을 갖고 제2회 충무로영화제 프로그램 및 홍보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보건·위생관리 철저 지시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17일 구청 3층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환절기 독감예 ...
4.9총선을 앞두고 친박(친 박근혜) 의원들이 결국 분리행보를 통한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선택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사실상 당 잔류의사를 굳힌 상태에서 낙천 인사들이 17일 한 자리에 모였으나 별 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제각각 살길을 모색하기로 한 것.
이날 모인 인사는 김무성 의원을 비롯해 경선 ...
4.9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서울 동작을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49.3%의 지지율로 민주당 정동영 전 대선후보 37.4%보다 11.9% 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종로에서는 박진 한나라당 의원이 39.7%로 30.4%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보다 9.3% 포인트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
한나라당은 11차 공천내정자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주목을 끌었던 서초을의 김덕룡의원은 낙천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서초갑의 이혜훈 의원은 공천을 받았다.
◇서울(8명) = 홍정욱(노원병), 이혜훈(서초갑), 고승덕(서초을), 이종구(강남갑), 공성진(강남을), 박영아(송파갑), 유일호(송파을) ...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정덕구(충남 당진), 김택기(강원 정선), 이학재(인천 서·강화) 후보 등 비리 또는 당적 변경 전력이 있는 공천내정자 11명을 교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16일 전체회의를 마친 뒤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리위는 공천 결과 일부 지역구에서 비리 또는 당적 변경 전력이 있는 ...
서울 동작을 지역구가 4.9 총선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16일 “서울 동작에서 저의 정치적 인생을 새로 쓰고자 한다”며 동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기 때문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마음가짐을 생각하며 이제 또 다른 시 ...
곽성문 자유선진당 사무총장은 16일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의원들을 향해 “선진당을 새로운 거처로 삼아 ‘권토중래’를 도모하자”며 공개 구애를 청했다.
곽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공개서한’ 형식의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은 비록 다른 옷을 입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한 우리의 마음은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한승수 국무총리와 청와대 수석비서관, 국무위원들과 함께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행정부 76명, 청와대 16명 등 모두 92명이 참석했다.
행정부에서는 한 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 ...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 공천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양당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작을에서는 지난해 대선후보와 차기 대권주자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벌어진다. 민주당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판세 역전을 위해 이곳에 출마를 선언하자 대항마를 고심하던 한 ...
한나라당 공천파문이 계파 간 갈등으로 확산되면서 이른바 ‘근혜없는 근혜신당’ 창당론이 제기됐지만, 결국 물거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친박(친 박근혜) 진영의 한 인사는 16일 와의 통화에서 “‘근혜없는 근혜신당’은 현역 탈락 의원이 많은 영남권 출신들의 주도하에 이뤄져야 파괴력 있다고 보는데, 정작 김무성 의원 등 ...
민주노동당은 16일, 비례대표 1번에 여성장애인 후보 곽정숙씨를, 2번에는 비정규노동자 후보인 홍희덕씨를 공천하는 등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0명의 순번을 확정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3월10일부터 15일까지 제18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당원 총투표를 진행했다. ...
한나라당 공천파문이 계파 간 갈등으로 확산되면서 이른바 ‘근혜없는 근혜신당’ 창당론이 제기됐지만, 결국 무위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친박(친 박근혜) 진영의 한 인사는 16일 와의 통화에서 “‘근혜없는 근혜신당’은 현역 탈락 의원이 많은 영남권 출신들의 주도하에 이뤄져야 파괴력 있다고 보는데, 정작 김무성 의원 등 ...
한나라당은 13일 4.9 총선에 출마할 공천 내정자 51명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지역은 대구(7),경북(12), 부산(16), 울산(4), 경남(12) 등 영남지역 내 5곳이다.
이로써 한나라당 공천 내정자는 모두 225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지역 현역교체율은 43.5%로 62명중 27명(탈락2 ...
통합민주당이 13일 발표한 48명의 공천 확정자 면면을 살펴보면 친노계와 구 민주당계의 약진이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D 등급'을 받고도 공천됐다는 논란이 된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봉구갑)과 정세균 전 산업자원부장관(중랑구을), 천정배 전 법무장관(안산시단원구) 등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인사들이 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