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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3곳중 1곳 "기술혁신으로 위기 돌파"
뉴시스 2013.03.21
국내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곳이 경기 위기 돌파를 위한 경영전략으로 '기술혁신'과 '판로개척'을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최근 2년간 전경련 경영자문단으로부터 자문받은 30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및 임직원 교육수요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전자수출, 2018년까지 年 4.27% 성장"
뉴시스 2013.03.21
향후 5년간 세계 전자산업은 연평균 4.2% 성장하고 국내 생산과 수출도 각각 4.15%, 4.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식경제부는 21일 세계 전자산업 시장은 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에 힘입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4.2%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008~2012년 연평균 성장률(2.8% ...
앱 마켓, 불공정 조항 수두룩
뉴시스 2013.03.21
경실련, 7곳 약관심사 청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주요 국내·외 앱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앱) 구매 시 다수의 불공정 조항으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실련은 애플과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
대형마트 매출, 5개월만에 반등
뉴시스 2013.03.21
지난달 설 명절 특수로 유통업체 매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월 대형마트·백화점(각 주요 3사)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은 1.7% 늘었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달 설 명절을 맞아 정육, 청 ...
"국민연금 폐지 땐 이자 31% 반환 가능"
뉴시스 2013.03.21
현행 국민연금제도를 없애되, 기존 수급자에게는 계속 연금을 지급하고 10년 내 수급연령이 도래하는 납부자에게는 반환일시금과 국민연금 수령 중 택일토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00조원에 달하는 기금 적립금을 돌려준다면 가입자들은 원금에 평균 31%의 이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주장도 함께 내놨다. ...
강남 역삼동 전세값 '1537만원' 최고
뉴시스 2013.03.21
수도권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수도권 동별 3.3㎡당 전셋값(2013년 3월 15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이 1,53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 1,523만원, 송파구 잠실 ...
외인 엿새째 '셀 코리아'… 1.8兆 순매도
뉴시스 2013.03.21
증권가 "Bye코리아 아니다… IT업종 모멘텀 개선"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1일 오전 10시 기준 무려 6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간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는 무려 1조7983억원에 달한다. 특히 외국인의 팔자세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지난
상반기 공공물량 3만2534가구… 수도권 46% 집중
뉴시스 2013.03.21
경기, 1만3488가구… 하남미사보금자리 인기 끌듯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저렴한 임대아파트 1만여 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주택시장 장기침체로 전월세가격이 크게 상승해 매매 보다는 임대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임대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LH와 S ...
'스마트폰 깡' 사기로 6억 꿀꺽
뉴시스 2013.03.21
이른바 '스마트폰 깡' 사기 수법으로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스마트폰 깡' 사기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준다며 속이고 수집한 개인정보로 스마트폰을 개통한 후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기는 수법을 말한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사람들의 ...
꽃샘추위… 서울 영하 4도
뉴시스 2013.03.21
2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0도를 비롯해 철원 영하 8.0도, 춘천 영하 6.8도, 태백 영하 9.1도, 속초 영하 6.1도, 천안 영하 5.1도, 대전 영하 4.5도, 전주 ...
'파밍' 수법… 4천만원 中으로 빼돌려
뉴시스 2013.03.21
이른바 '파밍(Pharming)' 수법을 사용해 수천만원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파밍'이란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정상적인 은행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가짜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개인의 신용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1일 송금책인 중국인 김모(31)씨와 주모(2 ...
서울중앙지검, 연예인 김용만 도박혐의 수사
뉴시스 2013.03.21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지난 19일 연예인 김용만씨를 불법 도박혐의로 소환조사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스포츠도박 사이트 2~3곳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상습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로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해외 축구리 ...
'대출가능' 문자 무작위 발송 억대 챙겨
뉴시스 2013.03.21
경기 시흥경찰서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대출문자를 발송, 채권보증비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3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전화상담원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대구 일대 4곳에 발신번호가 조작되는 인터넷전화기 등을 갖춘 사무실을 차려놓고 하루 ...
'IT'강국'에 전산망 마비사태 왜?
뉴시스 2013.03.21
MBC, KBS, YTN 등 방송사와 신한은행의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뒤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방송사와 금융사 전산마비의 원인은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브리핑을 통해 "합동대응팀이 피해기관으로부터 PC를 수거해 악성코드를 채증했다"면서 "이 ...
'고위층 성접대' 수사로 전환
뉴시스 2013.03.21
경찰이 정부 고위 관료 등 유력 인사들이 건설업자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고 사건을 내사에서 수사 단계로 전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건설업자 A(52)씨가 정부 고위 관료 B씨 등 복수의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경찰 ...
朴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51.3% 못한다 34.4%
이영란 기자 2013.03.21
"朴지지율 체감경기 민감할 듯" 알앤서치 김미현 소장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한 달을 맞이한 현재 여론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상승 국면을 맞이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당선이후 누릴 수 있는 두번 ...
'김한길 대항마 어디 없소'… 고심 깊은 親盧
이영란 기자 2013.03.21
[시민일보]민주통합당 5·4 전당대회 열기가 점점 뜨거워질수록 친노 주류 측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형국이다.21일 현재 민주당 당권을 향한 대결구도가 구체적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대항마 찾기가 쉽지 않은 주류 측 당혹감이 역력하다. 차기 당대표는 '미니총선'급으로 치러지는 10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
여야, 백지신탁 두고 설전
박규태 2013.03.21
[시민일보] 황철주 전 중소기업청장 내정자의 사퇴 이유인 고위공직자 주식 백지신탁제도를 두고 여야가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기식 의원은 21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각각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해야 한다"와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가 문제다"를 주장했다.
심재철, "당 지도부, 청와대에 김병관 의견 전달"
박규태 2013.03.21
[시민일보] 새누리당 지도부가 버마 자원개발업체 주식보유 사실을 재산신고에 누락하는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지명철회를 청와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21일 CBS<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에서 황우여 당 대표께서 의견들을 반영해서 청와대에 의견을 ...
그러니 ‘안철수 신당’ 소리가 나오지
고하승 2013.03.21
편집국장 고하승 여야가 21일 정부조직법 관련법안 처리에 이견을 보이며,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법치국가를 만드는데 있어 헌법 위에 '떼법'이 있고, 항상 데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야당까지 떼법을 쓰면 어떡하냐"며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