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직원 환경 살리기 나선다!   ‘I ♥ Mug Challenge(아이 러브 머그 챌린지)’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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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참여약속 릴레이인 ‘I ♥ Mug Challenge(아이 러브 머그 챌린지)’를 추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5일 내부 행정포털에 직원들이 개인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용 인증샷, 부서 환경지킴이 추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별도 게시판을 마련했으며, 11일 기준 직원 253명이 참여했다.

또 우수 댓글 참여자에 텀블러 또는 머그 제공, 모든 부서에 종이컵과 크기·모양이 비슷한 종이컵 머그 배부, 물품구매용 시장바구니 제공 등의 참여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같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은 당장 불편할 수 있지만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약속 릴레이를 시작으로 전 직원과 함께 1회용품 없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밖에도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사무실내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 ▲야외 행사시 병입수(페트병) 사용 자제 및 개인 텀블러 권장 ▲1회용품 구매 자제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설치 등이 있다.
▲ 이정훈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아이 러브 머그 챌린지' 우수 댓글 게재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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