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1회 초등학생 인권그림그리기 공모전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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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11월9일 접수 받아
-12월 인권주간 기간中 ‘시상’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아동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제1회 도봉구 초등학생 인권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따돌림은 싫어요!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의 3개 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저학년부(1~3학년), 8절 도화지 ▲고학년부(4~6학년), 4절 도화지 규격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그림 재료에는 제한이 없다. 단 1인 1점만 출품할 수 있으며, 규격 미준수 시에는 접수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22일~11월9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청 감사담당관 청렴인권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와 인권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활보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금상(1명) ▲은상(3명) ▲동상(5명) ▲장려상(6명) 등 총 30명을 선정한다.

향후 구는 오는 12월 초 인권주간기간에 시상식을 진행하고,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본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주간 행사시 구청에서 작품전시회를 열고, 구정 홍보물 등에도 수상작들의 작품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제1회 초등학생 인권그림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에서 직접 겪거나 만나게 되는 차별·따돌림 등에 대해 고민해 스스로 인권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아이들 스스로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번 그림공모전을 통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가 보호받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봉구를 만드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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