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글로벌기업 취업 희망 청년 돕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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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마포중앙도서관서 청년취업콘서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1월까지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콘서트'와 '청년취업과외' 등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6일 오후 6~9시 청년 구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청년취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청년취업콘서트는 나이키와 ADECCO 등 다국적기업에서 근무 중인 멘토들이 직접 나서 청년들에게 다국적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등을 더해 해외로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위한 청년 취업과외도 진행한다. IBM과 아모레퍼시픽, SK, 현대 등 글로벌기업의 전·현직 멘토들이 취업과외 교사로 참여해 자신의 취업 경험담과 직무분야별 세부적인 조언을 전달한다.

취업과외 프로그램은 총 4개 분야로 ▲다국적기업·해외진출 ▲세일즈·마케팅 ▲HR·총무 ▲IT·기술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11월20일까지 매주 1회 구와 마포중앙도서관, 염리동 주민센터, 합정동 주민센터 등에서 6주간 운영한다.

구는 주제별로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해 청년들의 취업 궁금증 해소와 자신감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청년취업콘서트는 오는 25일까지, 청년취업과외는 15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참가비는 무료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취업이 막막한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이 반영돼 실제 유용한 취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도록 되도록 기업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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