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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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시는 오는 15일 송도7공구 M2-2블록 재미동포타운(연수구 송도동 155) 공동주택 아파트 830가구에 대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품질검수단이 사용검사 전에 공동주택의 구조, 단지내 조경, 안전, 방재 등의 시공상태 및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해 꼼꼼하게 정밀점검을 실시해 하자부분에 대한 신속 조치로 입주 후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준공예정인 150가구 이상 민간 공동주택 14개 단지(1만4593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현재까지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 등 7개 단지 1만631가구에 대해 품질검수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지속적 운영으로 공동주택 입주민·시공자 및 해당 지자체 간에 하자와 시공품질 문제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 향상을 도모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계획과 주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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