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지난해 9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1월에 정규직 전환 규모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무원 전환은 지난해 7월 기준 재직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부서평가, 심리검사, 면접심사의 전환평가를 진행해 11월 재직근로자 가운데 전환대상자를 조기에 확정짓고, 전환탈락·결원사업에 대한 공개채용을 진행해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12월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기본 직무교육은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공무직 관련 규정 전반에 관한 사항과 친절한 시민응대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무직 근로자 인사관리 규정을 마련해 상시지속업무종사자에 대한 공무직 전환을 매년 심사해 비정규직 고용안정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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