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 32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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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8~31일 총 32개 봉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사 체험 프로그램은 구 자원봉사센터, 각동 자원봉사캠프 등에서 연다.

먼저 구 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빵 만들어 홀몸노인에게 전하기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세제 만들기 ▲이면지노트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기 등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도 작은도서관 1일 사서 되기, 도시락 배달 특공대, 홀몸노인 밑반찬 배달, 사랑의 수세미 뜨기, 보육시설 어린이를 위한 양말인형 만들기 등 총 28개 프로그램을 연다.

전체 모집 인원은 715명이며 지역내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일시와 장소, 모집 대상 학년이 프로그램마다 차이가 있으며 세부내용은 인터넷 1365 자원봉사포털를 통해 확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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