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청장은 지난 2일 열린 '성북구 안전 시무식'에서 "성북구청장으로서 마지막 신년사를 드린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앞서 김 구청장은 민선5·6기 8년 동안 성북구정을 이끌어왔지만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는 "오는 6월30일까지 동행의 가치를 확산, 실현하고 주민의 삶의 문제를 가지고 치열하게 싸우고 임기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유종의 미를 강조했다.
다만 김 구청장은 임기 후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이 준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많은 도움을 당부하는 한편 "시민의 열망을 모아 연방제수준의 자치분권 개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기 내 활동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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