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식품위생관리 ‘서울서 1등’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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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市 평가서 상금 확보
식중독 예방점검 강화 호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주관으로 외부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부 평가내용으로는 ▲위생 관리 ▲원산지 관리 ▲안전 관리 등 총 9개 분야, 33개 지표였으며, 구는 전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구는 식습관 형성 시기에 있는 4~7세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식중독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을 실시해왔다.

또 외식문화 발달과 단체급식 활성화 등 식생활 변화에 따른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 바 있다.

아울러 음식의 맛과 서비스 위생, 시설환경, 영업주의 장인정신 등을 토대로 특색 있는 ‘성동 맛집’을 지정하고, 우수 음식점에 대한 모범 사례 확산과 구민 이용편의 제공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이번에 얻은 인센티브를 ▲식중독 예방 ▲식품 안전 ▲음식문화 개선 등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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