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7 열린혁신 추진실적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31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정부 국정철학반영 첫 평가서 수상 쾌재
공감행정 통해 지역주민 삶의질 향상 노력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가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해 처음 시행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열린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우수등급 지자체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게 됐다.


구에 따르면 열린 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상하는 것이다.


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시·도,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추진전략 ▲추진체계 ▲추진노력 등 4개 항목의 11개 지표를 합산, 우수기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새정부의 혁신 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에 필요한 ‘국민의 주도적 참여’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요소를 평가지표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구는 ▲지역상권보호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 ▲전국 최초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진료복지서비스 ‘효사랑주치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온 마을을 창의체험학습장으로 조성 운영하는 ‘온마을체험학습장’ ▲ 구에서 최초 개발해 서울시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는 ‘안심귀가 앱’ 등의 우수사업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