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구두테마공원 공중화장실 22년만의 리모델링 공사완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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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수제화 거리에 있는 성수구두테마공원 공중화장실이 22년만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

28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1995년에 설치된 이 화장실은 내·외부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많은 불편을 야기하했다. 이에 공단은 지난 9~12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외벽과 내부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단장하고, 환경미화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던 공간을 화장실 면적에 포함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열린혁신 시대에 발맞춰 유아 및 몸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고려해 유아·장애인용 대·소변기를 설치해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중요시 했다.

김삼차 환경개선팀장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내·외부 청소와 시설점검 기간을 거친 후, 2018년 1월2일에 개방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공사가 성수 수제화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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