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대·내외 평가서 수상 ‘싹쓸이’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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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9건 수상 성과
국고보조금 987억 확보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한 해 동안 시정 각 분야 업무 실적에서 다양한 상을 받으며 대내외적으로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 경기도, 민간단체에서 받은 수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9건에 달했으며, 이 중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상사업비 2억원 확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한국생활자치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최우수상 ▲다문화특성화사업평가 최우수기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최우수기관 ▲공공도서관 평가 우수 시·군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등의 상들을 받으며 도시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편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유치 확정 ▲2017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대상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에 선정된 총사업비 350억원 규모의 ‘인창천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CCTV 통합관제센터 ▲태릉~구리IC 간 광역도로 확장공사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시 주요사업에서 오는 2018년 국고보조금 약 98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사업인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7개 사업에서 21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 수변공원 편익시설 개선 등 9개 사업에서 61억여원의 특별조정 교부금을 확보했다.

시에서는 경기 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유치에 힘입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018년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고보조금 확보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반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 지원,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등의 방문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규 국고보조금을 비롯한 각종 이전재원 확보로 열악한 재정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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