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9일까지 거리모니터링단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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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가 구민의 눈으로 보행환경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18년도 마포구 거리모니터링단 요원'을 오는 2018년 1월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내 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구는 총 30명 내외 모집할 계획이다.

거리모니터링단 운영은 구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동네 보행불편 사항 신고 및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체계를 생활화함으로써 보행 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지난해 총 29명이 거리모니터링단으로 활동했으며 이중 주부가 11명, 학생 2명, 직장인 7명 등의 직업군을 이뤄 총 173건의 신고 실적을 냈다.

2018년도 거리모니터링단 요원 활동기간은 오는 2018년 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로, 위촉장 교부일로부터 2년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보도블록 파손 ▲침하 ▲보도상 적치물 방치 ▲경계석 파손 등 보행 중 불편사항을 발견하면 120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으로 현장 사진을 찍어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보행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의견 제시 및 설문조사 응답 등의 활동으로 걷기 편한 행복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실적(4건당 1시간ㆍ1일 최대 8시간)도 인정해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및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토목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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