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소상공인에 융자 지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4:52: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018년 1월2~31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융자지원은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융자지원 규모는 총 3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지역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지역내 소재한 벤처기업·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의 활용을 전제로 연 2% 금리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원(소상공인 5000만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과 사업장 규모, 여신기관 조회결과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단, 공고일인 지난 22일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됐어야 하며, 매출실적과 담보능력도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해당기간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8년 1월2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액을 보전해 주는 일자리 안정금액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책이 경기침체와 노동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