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청소년의집 운영 ‘큰 결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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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기관 평가서 ‘최우수 시설’에 발탁
활동프로그램·시설안전도 등 8개 분야 고득점

▲ 청소년운영위원회 ‘다행’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국 최우수청소년위원회’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설립하고, 사)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에서 위탁 운영하는 창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2017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면조사(1차)와 현장평가(2차) 순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창동청소년문화의집은 ▲기관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사·조직 ▲환경·안전 ▲대외협력·홍보 ▲종합평가 ▲시설안전(건축·토목·기계·소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창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활동·보호·참여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다행’이 ‘전국 최우수청소년위원회’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제18회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봉사활동 단체부문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구립청소년수련시설 인센티브 평가’에서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하중래 관장은 “여러 좋은 결과들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문화의 집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준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청 및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조를 통해 모범이 되는 청소년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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