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연말연시 민·경 합동순찰 및 캠페인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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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26일 19시부터 22시까지 경찰 협력단체원을 포함한 시민들과 경찰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 지역 순찰 및 민경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특별치안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순찰을 요청한 우범 지역을 우선으로 집중 순찰하고 대화역 일대에서 경찰 소식지를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 전개로 이어졌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한편,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틈 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경찰 전 기능을 동원하여‘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우선, 지역경찰․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활용,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순찰차 거점 근무를 실시하는 등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찰관이 범죄 취약 지역에 진출하여 취약점을 분석하고 지자체와 협업하여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범죄예방환경 개선 사업(CPTED)도 병행하고 있다.

일산서부경찰서 이행택 생활안전과장은“일산서구 주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가용 경력과 협력단체를 총동원, 주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치안 활동을 전개하여 믿음직한 경찰상 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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