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폐지 수집 어르신‘빛 반사 바람막이’전달식』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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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지난 26일~27일, 일산서구 주엽2동 주민센터, 일산 1‧2동 등 주민센터 5개소를 방문하여,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빛 반사 야광조끼 전달식 가졌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번 전달식은 이른 새벽과 야간에 폐지를 수집하는 관내 어르신들의 주소지 주민센터로 교통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빛 반사 바람막이가 전달되도록 전개하여 연말연시‘안전과 따뜻함’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손수레에 부착 할 수 있는 LED깜빡등도 함께 배부하여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바람막이를 전달 받은 할머니(87세)는“추운 겨울에 경찰관들이 와서 따뜻한 선물도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안전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빛반사 바람막이 전달로 운전자들에게 잘 인식되게 함으로써 교통약자 사고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야간이나 새벽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에게 빛 반사 바람막이 등 보행안전용품 지속 배부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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