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드림산타와 취약계층 아동가구 방문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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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산타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드림산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5년째 이어온 행사로, 올해 행사에는 민간복지거점기관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쌍문·창동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총 230여명이 드림산타로 출정했다.

이들은 성탄절을 전후로 7인 1개조로 편성돼 지역내 ▲사례관리 대상 ▲드림스타트 아동 ▲동주민센터의 추전을 받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홀몸노인 등 총 140가구를 깜짝 방문했다.

이들 가구 방문시에는 아동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희망을 전하는 소망편지 읽어주기와 캐롤송 함께 부르기 등을 통해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드림산타 행사는 전액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후원에는 16개 민간복지거점기관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친환경 나눔텃밭 경작자, 호남향우회 도봉청년부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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