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람의도시연구소,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만들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6 11:4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사)사람의도시연구소는 지난 21일 동문타워2차 관리단과 함께 백석동 소재 오피스빌딩인 동문타워 2차 로비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움직이는 갤러리와 송년음악회 및 사잇길시장을 열어 입주사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사)사람의도시연구소장 이동환박사가 이영희화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사람의도시연구소)

사)사람의도시연구소(이하 사도연) 엄성은대표는 “열심히 일하고 세금 착실히 내는, 평범하지만 멋진 우리사회의 소기업 직원 및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문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 움직이는 갤러리 초대작가인 이영희화백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제공-사람의도시연구소)

이날 움직이는 갤러리에는 ‘길의 화가’로 유명한 이영희 작가의 그림 다섯 점이 초대되어 바쁜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림을 감상하던 한 회사원은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길의 풍경을 마주하니 잠시라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도연은 지난달부터 동문타워1차와 2차 건물사이의 길에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사잇길 시장’을 시작하였으며, 내년에도 동문타워2차 관리단 이사진과 함께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생활 작가, 예술가 등과 협력하여 한 달에 한 번 사잇길시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슬로패션협동조합 정은이사장의 오래된 미래옷(사진제공-사람의도시연구소)
▲ 사잇길시장(사진제공-사람의도시연구소)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