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골목 상인전문가 14명 위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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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상인에 1대1 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점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상인들에게 현장경험을 갖춘 자영업자들의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신촌골목 상인전문가’ 14명을 위촉한다. 이들은 지역내 현장 경험과 관록을 갖춘 자영업자들로 신촌동 주민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서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등의 추천을 받았다. 위촉 기간은 1년이다.

종사하고 있는 분야는 요식업, 패션, 문화예술 등이며 신촌지역 상인이 8명, 이대지역 상인이 6명이다.

상인전문가들은 창업 준비와 점포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이들에게 자세한 1대1 상담으로 도움을 제공한다.

또 연 2차례 간담회를 열어 초보 상인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구는 ‘골목 상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지역정보 제공과 생활밀착형 문제 상담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신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연세로5길 26-9)에서 상담신청을 받아 상인전문가와 연계하고 상담 장소도 제공한다. 또 골목 상인전문가들의 정보가 담긴 안내문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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