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고질 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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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명품가방, 고급양주 등 40점 압류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최근 고질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동산압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경기도와 합동으로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해 금덩어리 등 귀금속(23점), 명품가방(7점), 고급 양주(10점) 등 총 40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이번 가택수색은 납세능력이 있으면서도 체납세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 체납자 중 가택수색 대상을 선정하고 체납징수 기동반의 현장 잠복 등을 통해 체납자 거주사실을 확인 후 이뤄졌다.

이현주 세무과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인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조세형평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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