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위한 일일모금행사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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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진행
▲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매년 겨울 시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 2월19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구는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성금·품 모금 창구를 개설했으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파견된 직원과 구청 직원이 함께 상주하며 접수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2억20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아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의료·주거비 등으로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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