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글로벌체험센터, 세계문화 프로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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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글로벌체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운영하는 금호글로벌체험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영어학습과 함께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센터는 ▲영어로 배우는 스페인 문화 ▲영어로 배우는 탈무드 ▲유쾌한 중국문화 등 총 3개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은 당일 마감됐다.

향후 프로그램은 ▲중국편(오는 2018년 1월8·15일) ▲스페인편(2018년 1월24~26일) ▲탈무드편(2018년 1월22~24일) 등의 테마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중국문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중국어 전문강사와 함께 전통다과 만들기와 시장놀이 등을 하며,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중국어를 학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영어로 배우는 스페인 문화는 스페인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 진행하면서 간단한 스페인어를 교육한다.

이뿐만 아니라 디저트 만들기 체험활동과 모자이크 미술 활동 등을 통해 감각적인 스페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어로 배우는 탈무드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수와 함께 탈무드와 관련된 고전 이야기를 학습하면서 사고의 폭을 확장해 나간다.

한편 센터는 지난 7월 개관한 독서당인문아카데미에 위치하고 있는 비기숙형 외국어교육센터다.

특히 센터는 온 마을을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하는 교육특구 핵심사업인 ‘권역별 체험학습센터’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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