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구민·직원에 사이버大 수업료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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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大 등 총2곳과 위탁교육 맞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위탁교육에 관한 산·학협정을 체결, 구민과 구청 소속 직원들에 수업료 장학혜택 등을 제공키로 했다.

이번 산·학협정 체결은 교육 분야에서 강북구와 대학교 간 유기적인 상호교류로 협조체제를 구축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따라 구민과 구청 직원들은 두 대학에 입학시 매학기 수업료의 일정 부분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구에 따르면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0년 12월에 개교했으며 현재 총 28개 학과(전공)에 10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24시간 원격지원시스템, 원스톱 학생서비스센터, 교수와 학생의 면대면 수업 외에도 최첨단 강의실,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캠퍼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3월 개교 이후 누적 수강생 180만명을 돌파했다. 수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유수 대학들과의 학술교류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각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담전화로도 입학 문의가 가능하다.

2018년 신·편입생 모집기간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2018년 1월16일까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18년 1월10일까지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평생학습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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