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 긴급 보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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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최근 외삼미동 384 일원에 위치한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 시설의 긴급보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지정문화재 경기도기념물 제211호 오산외삼미동 고인돌(2006년 1월23일 지정)은 해발 30~50m 되는 기다랗게 뻗은 구릉의 남쪽 대지에 위치해 마을 사람들은 ‘거북바위’, ‘장수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이번 긴급보수는 야외학습장 데크 바닥의 훼손으로 인해 오산외삼미동 고인돌을 찾는 시민의 추락 등 사고 발생을 우려한 시가 경기도에 긴급보수 지원을 신청, 긴급보수비 전액 도비 교부를 통해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 외삼미동 고인돌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문화재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시 점검을 통해 문화재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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