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파주=류만옥·조영환 기자] 경기 광명시-파주시가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양 시는 산머루와인 등 시의 지역특산물을 광명동굴에서 판매, 문화·관광사업의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관광 상품 개발, 마케팅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는 전국 43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명동굴을 통해 200여종에 이르는 한국와인을 비롯해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도시와 농촌 간 상생협업을 확대한다.
이춘표 부시장은 “기초자치단체간 협력과 상생 노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라며 “양시가 정책·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준태 부시장도 “시와 연간 관광객 120만명이 다녀가는 광명동굴을 품은 시가 앞으로 발전 지향적으로 함께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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