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년 2월19일까지 희망온돌사업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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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가 오는 2018년 2월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다농마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가 구청 접견실에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다농마트에서는 매년 마포구 저소득 이웃을 위해 백미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환가액 900만원 상당의 백미 4000kg(100kg×400포)을 저소득 주민 360가구와 재정적으로 열악한 장애인복지시설 4곳에 전달했다.

2015년 1월23일에 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는 매년 1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환가액 1000만원 상당의 이불 200채와 라면 200상자를 저소득 주민 380가구와 푸드마켓 2곳에 전달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은 물론, 기업체, 단체 등으로부터 현금 및 물품을 집중적으로 기부 받아,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구는 김장김치 5만kg, 쌀 10만kg 지원을 목표로 지역내 기업체와 단체, 개인으로부터 집중 성품을 모집 중에 있다. 성품과 아울러 성금도 후원이 가능하다.

구청 복지행정과 접수창구와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이웃돕기에 동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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