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지적·토지 업무 공무원, 성북구의 선진 토지행정 벤치마킹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1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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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최근 탄자니아 지적·토지업무 관계공무원들이 서울 성북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해외 정책 지원사업 ‘공간정보 경험 공유 초청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성북의 선진 토지행정을 배우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

이번 교육에서 구는 발전된 지적·토지행정과 공간정보의 활용,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연계 체계 등 우리나라의 지적제도를 설명했다.

특히, 방문단은 구청 지적서고에 100년 이상 보관중인 구(舊)토지대장 및 지적도를 한국 고유의 토지정보시스템(KLIS)으로 구축하고 고도화된 부동산 종합공부 전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스템 운영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이마쿠라타 센제’ 부국장은 “성북구청 직원들의 친절과 진심어린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종이 지적도에 대한 전산화 및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등 이번에 배운 내용들은 탄자니아의 토지행정과 공간정보 전산시스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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