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2일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대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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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22일 금요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17년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행과 ‘보건복지부 동 복지허브화’ 추진 등으로 사례관리사업이 동주민센터로 확대됐으며, 동단위 사례관리사업이 안착됨에 따라 사업성과 홍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행사는 공공·민간의 사례관리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여하며 ▲우수사례 발표 ▲사례관리 유공자 표창수여 ▲전문가 슈퍼비전 ▲정신과 재활프로그램 ‘도보의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해 쌍문3동과 방학3동·창5동·창동종합사회복지관·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샌드아트와 다큐멘터리 영상, 애니메이션, 프레젠테이션(PPT)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먼저 쌍문3동은 우울증과 파킨슨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도운 사례를, 방학3동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복지플래너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아울러 창3동은 저장강박증으로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은둔형 외톨이를 지속적 관계형성을 통해 세상 밖으로 사례를 발표한다.

이와함께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자의 고뇌를 독백형태 표현한 작품을,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시도자가 새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한 사례 등을 전달한다.

한편 구는 사례관리사업 조기 안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구민 20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권현진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발표사례에 대한 공개 슈퍼비전을 제공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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